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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돈꼬참숯구이집에서 고기랑 술을 한잔 하고 나서 바로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었다.

물론 그 카페도 고깃집을 추천했던 그 친구가 추천했던 카페이다.

 

 

 

 

 

도노커피집인데 음료외에 다양한 메뉴를 판매 하고 있더라.

 

 

 

 

 

 

도노커피 카페를 추천했던 친구가 체리빙수가 맛있다고 꼭 주문해야 한데서 주문한건데 비쥬얼은 훌륭한 편이지만 맛은 그닥~;;

 

 

 

 

 

앗! 쿠기 사진이 흔들렸넷~ 아놧!!

난 흔들린 사진을 보면 왜 씅질이 나징? ㅜㅜ

 

 

 

 

 

인절미가루가 뿌려진 아몬드 브레드.

그러고 보니 일반적인 음료는 아무도 안시켰었네. 1차 고깃집에서 소맥으로 인해 어느정도 취한 상태에 2차로 카페에 갔었는데 이날은 간단히 맥주 마시러 3차까지 갔더랬지. 1차때부터 꽐라 된 친구 때문에 이날은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라 더이상 언급은 않겠다. 에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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