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동성로 맛집] 셀리우 : 런치코스
오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맛좋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알아보다가 몇년전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았던 셀리우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셀리우 검색을 해보니 여전히 사람들 평도 좋고 괜찮은 것 같아서 예약을 하고 갔었다. 사실 셀리우는 테이블 자리가 2개이고 나머진 바 자리인데 바 자리도 그리 많지 않아서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때가 많은것 같더라. 우리가 가고자 한 날에 테이블 자리를 원했었지만 이미 예약 완료라 바 자리로 예약이 되었다. 셀리우 외관모습이다. 셀리우는 식당 바로 옆에 전용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두대정도 델수 있기에 주차 자리가 부족할땐 그 옆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서 주차비를 지원 받으면 되는데 런치에는 1시간 주차료를 지원하고 디너에는 전액 주차료를 지원해 준다고 하니 참..
맛집
2019. 12. 12. 22:21